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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슬개골탈구

강아지 슬개골탈구

안녕하세요? 수제사료 전문 닥터맘마입니다!
오늘은 많은 견주분들께서 걱정하시는 슬개골탈구에 대한 포스팅을 하려고 해요 🙂

츌처 – 구글

 

 

슬개골 탈구란 강아지의 뒷다리 무릎 관절의 뼈가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탈구되는 것을 말하는데요.
강아지가 다리를 들고 걷거나 절뚝거린다거나 뒷다리를 뒤로 빼는 행동을 많이 할 경우 슬개골탈골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이 슬개골탈구는 ” 소형견을 선호로 인한 종의 변화와 소형화의 영향 등으로 인해 만들어진 질환” 이라는 이야기가 많은데요.
포메라이언, 푸들, 말티즈, 요크셔테리어 등 소형견친구들이 대형견친구들보다 발병률이 높습니다.

 

 

 

 

 

슬개골탈구는 후천적인 원인도 있지만 선천적인 원인도 있답니다.
일반적으로 유전적인 영향도 있기 때문에 모견이나 부견이 슬개골탈구를 앓았을 경우 자견이 걸릴 활률이 높다고 합니다.

후천적인 요인으로는 점프를 많이하거나 침대,쇼파 등 높은 곳에서 뛰어내릴 때,
바닥이 미끄러울 경우 등 아이의 다리에 충격이 많이 가해질 경우 슬개골을 악화시킨다고 합니다.

슬개골 탈구는 총 4기로 진행되는 데요.
1기 – 평상시 뼈가 정상위치에 있고, 탈구가 되더라도 슬개골이 다시 제자리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2기 – 평상시 뼈가 정상위치에 있고, 손으로 밀면 뼈가 빠지긴 하지만, 1기 때처럼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다고합니다.
3기 – 반영구적으로 뼈가 빠져있고, 손으로 관절을 맞출 경우 정상위치로 가지만 유지가 되지 않아 또 다시 탈골 될 수 있습니다.
4기 – 영구적으로 뼈가 빠져 있고 손으로 밀어도 맞출 수 없으며 다리 모양의 변형이 올 수 있다고 합니다.

1차적으로 약물치료나 영양제 급여를 통해 치료를 하게된다고 하는데요.
약물치료에 효과가 없을 경우와 3,4기로 접어들게 될 경우 수술을 통해 교정하는 방법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수술 후 재발확률이 꽤 높으며, 수술은 완치를 위한 개념이 아니라 슬개골탈구로 인한 관절염 발생이나 통증을 감소시키는데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수술을 하더라도 수술하기 전과 기능상 차이가 없을 수도 있어 수의사의 진단에 따라 수술을 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슬개골탈구를 방치하게 될 경우, 4기에 이르게되면 관절염, 골의 변형, 십자인대파열 등으로 인해 강아지는 다리를 제대로 사용할 수 없게된다고 하니, 조기검진을 통해 교정하시는 것이 좋다고하네요.

따라서 슬개골탈구를 예방이 정말 중요하겠죠?
우선 미끄러지지 않게 항상 발털과 발톱정리를 잘 해야하구요!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지 않게 하고, 두발로 서거나 콩콩 뛰는 행위를 자제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잦은 산책을 통해 근육을 키우고 (오르막 내리막보다 평지에서 산책해주는 게 좋다고 합니다), 관절영양제 급여를 하거나 음식 조절을 하여 체중관리를 하는 것 또한 도움이 됩니다!


쓸개골탈구는 생명에 지장을 주는 질병은 아니지만, 아이의 삶이 달라질 수도 있으므로
강아지의 뒷다리 근육을 튼튼하게 해주어 슬개골탈구를 예방해보도록 해요!